画質 高画質

그렇기 때문에 선의를 베풀고, 또 받은 선의를 돌려주는 걸 멈추지 말아야 한다.
닐과 루나의 이야기가 내게 그렇게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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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트친이 그림러라는 걸 잊지 마세요 낙서밖에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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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해피버스데이 적고 마지막에 검수 하는데 뭐가 이상하다 했더니 h가 빠진 걸 뒤 늦게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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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삼켜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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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128 카푸식 언어로 따지면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뭐 대충 이런 느낌 아닌가?

다른 사람의 목적에 대해 듣는 걸 좋아함=다른 사람들의 세계가 궁금함=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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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의 서신 하나에
모든 걸 제쳐두고 온 페레스.

"왜 이 비를 다 맞고 왔어…."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페레스는
언제나 맹목적이고 우선적이다.

웹툰 73화 6/26(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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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츠나 로그 재업..
마지막 틀은...배포된 걸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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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 블랑카

두번째는 친구그림,,^.^
자는 걸 좋아하는 쥐입니당.. 쥐라기보단...햄스터임
귀엽게생겻지만 의외로 신경질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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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그렸던 걸 슬쩍 올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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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이랑 싸울 때 머리 공격만 손으로 막거나 피하는 걸 보니 돌칼도 총리처럼 방독면 아래에 뭔가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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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것보다 은근한 걸 좋아하는 취향이 내 그림을 전부 이런 무드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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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삼성제품 전체적인 문제인게 당장 언급된 노트북부터 타사한테 16인치 4K 16:10 디스플레이 공급하는 와중에 지들은 15.6인치 16:9 디스플레이나 쓰고 QD-OLED 모니터를 오딧세이가 아니라 델에서 내놓는 걸 보면 도대체 니네 뭐가 문제냐라고 이마를 짚게 만든다.. https://t.co/wX9H2BzT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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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손긂날먹이라는 걸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너무 귀찮은 나머지 그림그리기 귀찮을 때면 손그림에 채색만 덧씌우는 날먹을 종종 한답니다(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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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사서고생!>

40화. 간극
43화. 친해지길 바라

정신없이 원고하고 지내다 보니 오늘이 금요일인 걸 알고 깜짝 놀랐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https://t.co/1LPzM56h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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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봉 만들려고 원본 없어진 걸
300DPI A4사이즈로 리터칭 중인데

뭔가 허전하네
라틴어라도 적어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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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媐恋) 아내 비, 그리워 할 련/사랑 연

강제로 반려로 삼았던 인간이 도주하던 걸 붙잡으려 제 손으로 자식들과 자기 목숨까지 내버렸던 반달곰의 정이었다.

사후 원령이 되어 강을 범람시켰으나, 어느 무당이 사당에 가두고 제를 지내며 잠잠해졌다. 현대에 와서 남편의 잔향을 감지하고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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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029 「비가 오던 그날에」 이북 출간🌿

나는 감히 내가 그의 구원이 될 수 있을 거라 착각했다.
모든 걸 망친 후에야 나는
그의 구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데 그를 떠나려는 순간,
그가 나를 움켜쥐기 시작했다.

https://t.co/syyZW9K7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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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랑 라이스샤워로 수인합작 참여했었는데 이번달 내내 바빠서 완성본 나온 걸 이제야 봤네요.ㅠ 다른 분들의 아트는 ->https://t.co/jbcGC8ft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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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가 주인공이다 보니 외모 언급이 많지 않은데, 확실한 건 절대 평범한 외모 설정은 아님. 화데 이벤에서 칵테일바 일할 때 추파 많이 받아봤다고 직접 언급했듯이 얘는 그냥 태생이 인기 많았을 것.. 권속들이 좋아죽는 걸 보세요. 그럴 수밖에 없다. 이 얼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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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은 반대야! 우리 누나가 벌써 결혼이라니!”

외전에 + 외전을 더해 강은유와 이서하의 행복한 이야기가 담긴 에필로그까지 더해진 외전 단행본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최싸리 작가님의 <졸지에 랭킹 1위인 걸 들킴> 외전 출간 기념 RT &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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