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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처돌이로서(하지만 갑옷은 못그리는 편) ㄹㅇ중세물이 보고 싶어서 그린 캐스푼젤
근데 귀찮아서 푼제리 드레스는 안바꿈...ㅋㅋ..ㅋ.ㅋ..ㅋ.....
『업데이트』 아가씨와 웨딩드레스
원후는 이번이 처음으로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라 하더군요.
모쪼록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아가씨.
#아가씨와메이드 #나의메이드 #아가씨와웨딩드레스 #이원후
*의상의 명칭이
기존 <아가씨와 신부들>에서
<아가씨와 웨딩드레스> 로 수정되었습니다
*사이드 스토리의 오픈일은 캐릭터별로 다르니 공지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의상의 구매는 지금부터 가능합니다
https://t.co/Ay3RNGNGUe
『업데이트 예고』 아가씨와 웨딩드레스
오늘 오후 5시,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가씨와메이드 #나의메이드 #아가씨와웨딩드레스 #이원후
315 히나베른 자몽드레스 아침부터 갑자기 떠올라서 대강 낙서만 호다닥
왼쪽은.. 플란츠입니다.. 감청색 재킷으로 알고있는데 아니면.. 슬프군요 하지만 완두입니다 315 최고의 플히화기 때뭉네...
격삼 이번 유료분 요약: 제가 이상한 남자랑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걸 알고 찾아온 마리아 선배가 웨딩드레스 입고 우는 절 보더니 튀자고 했고 저는 고개를 끄덕여서 저희 둘은 다른 곳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건 선배가 울고 있는 저에게 했던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