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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에게 림 밖에 보이지 않는, 몇번이고 다시 되살아나는 어떠한 순간이 있듯 태섭이의 이 표정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되살아나기 직전의 표정이라고 생각하면 이 눈빛에 담긴 어떠한 해묵은 그리움과 반가움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https://t.co/iEe4jmyFSk
사진 모작할라고 스케치하고 밑색깐거까진 좋앗는데
그 뒤로 기억이 안남..
분명 강의 봣는디,,,,,
멍하니 캔버스만 쳐다보는중 ....
음,,,,, 일단 한숨잘까? (ㅋㅋㅋㅋㅋㅋ
@형회는... 회경이가 른이라는 지점이 진짜 짱이라고 생각해요 중얼중얼 (남의자컾입니다하지만들어보세요그남자가른이라니까요
어딜봐도 조텀같은 그남자
1⃣날 위해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남
VS
2⃣가장 가까운 친구라며 나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남자
어렵다 어려워🤔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49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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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악마가 바로 녹턴 에드가, 당신입니다."
왜 애기한테 악마라고 하냐고😭
녹턴이 모두를 조종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드디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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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필록테테스의 마음을 고친 군의관 형제> 편 어제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저번에 다루지 못했던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드님들 이야기들을 하는데... 말이 그렇지 일리아스 이야기라고 합니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