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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작업중

기말고사가 다음주인데 뭘하고 있는지... 에잉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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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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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려보고싶엇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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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그리려다가 인체 비율이 도무지 수습 불가능하게 망해서 채색 연습용으로 노선 바꾼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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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무시한 무언가 ㅋ 그냥 그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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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하고 그려낸 "건전한" 자캐
무언가의 도안같다구요? 설마요.

역시 그림은 욕망을 가득 담아야 잘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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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채 들고있는거 넘 기엽구 옆에 기묘한 토끼 같이 생긴 무언가도 넘 기엽구 으앙 별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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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린 푸른 빛 속
신비로운 그 무언가...💙
다니엘.

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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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리마/나데리마

무언가에 화난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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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한 이유가 역시 타디때문이었구나ㅋㅋㅋ 왜 이렇게 타디한테 집착에 가까운 무언가를 갖고 있는건지 설명이 필요해.. 싸움에 절여진 전투남캐의 뇌는 쉽게 이해할 수가 없슴...
땡전은 봉천역에서 천둥에게 '우리가 친구라도 된 줄 알았냐. 넌 (돈)벌레다'라고 하며 상처를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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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의식(?)으로 치렁치렁 차려입은 승계장로님들도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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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니고 좋아하는 거니까 하는 것이지만) 마음이 자꾸 너무 불편해지곤 하는데… 근데 나도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우울하게만 있는 것도 곤란해서… 이제 딱 12일만 기다리면 다5블러즈 뜰 거고, 뭐라도 의욕이 생길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고 기대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어서 다행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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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태자전하 혹은 닮은 무언가를 보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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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모잘라서 같이 못올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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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없는 사람의 무언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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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전 파도 안 나오는 오팔을 얻기 위해 무언가를 하긴 했습니다... 하찮은 오리튜브 세츠 한 번씩 보고 가십쇼... 감사합니다
https://t.co/pzA0VUPe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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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리플리
맑음이 인형은 주술적인 무언가니까 마법사가 만들면 분명 효과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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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헬가 낙서 어느 날... '아, 통령인가...' <로 시작하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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