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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디자인처럼 뚱뚜하게 그릴까 고민하다가 팸의 전투력과 정크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는 점등을 고려해서 근육질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리고 제시의 엄마라는 설정이있어서 눈매와 입을 먼저그린 제시와 비슷하게 꾸며봤습니다.
나두 멋진 말같은 걸 쓰구싶은데 못하니까 그림으로라도...했드니 그림도 너무 한없이 가볍게만 느껴짐 😭무대공연과 코너로 여러가지의 모습들을 보았고 하나하나 고민하고 의미를 담은게 느껴졌다 그저 받기만 한 나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항상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는 사람이다 최고 🙏
부스명 한참 고민하다가
'애기고구마는 뿌리식물인가요?'
이걸로 최종 확정했습니당ㅋㅋㅋ 쫌 귀여운 것 같은uu... 애기고구마 책이 나올 것 같아요!!(아마도◑◑)
부스컷은 애기고구마의 창시자(!!) 페코님(@ wZKGObBNfucGWIF)이 그려주셨어용💗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곤입니다.
고민하다가 꾸준히 문의가 들어왔던 히나른 AU였던 pm 2:00의 재판과 이번에 제 착오로 인해 참가하지 못한 10:10AM(세죠히나 재록리메이크본)을 통판 수량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10:10 AM [세죠히나 / B5 / 60P / 컬러 / 8000]
pm 2:00 [히나른 /B5 / 102P / 컬러/ 17000]
이 스토리에서 솔직히 에이치...... 되게 >신념있는 악인< 으로 비춰지는데... 약간 마블의 타노스같은 존재라고 느꼈구요(그도 나름 신념이 있음)..
근데 타노스랑 다르게 왜 에이치는 이렇게 안 밉지라고 고민하자마자 이 일러스트가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