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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잼이 아닌 부분이 없지만 역시 우정루트 우정 오를대로 올라서 이젠 슬슬 막대해도 이 자식 친구 없어서 나 못쳐내겠군 할 때가 최고로 재밌는듯 책도 좀 던지고 마차에도 마구 쳐들어가고 어차피 ..넌..내가 좋잖아...나 뿐이잖아(웃음)
몽찰 🐆 🐾
친구들 안 보고 싶냐고? 한두 달 못 본다고 '엉엉 보고 싶다' 이러는 사이 아니야, 뭘 생각하는 거야. 나도 그렇지만 다들 발랑 까졌다고. 게다가 나 방학 동안 존나게 예쁜 애랑 첫키스도 하고 올 거라고 해서 그 자식들 내가 어떤 결과를 들고 돌아올지만 궁금해하고 있을… 헉, 아니다.
도대체 이 아줌마는 대체 왜 바람핀 남편 자식과 살고 싶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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