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새벽에 썼던 썰 가지고 그려본 에스프레소의 영혼석을 모으는 마들렌. 다시 한번 에스프레소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점점 마들렌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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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리카 3부 스토리의 매력에 점점 빠지는 중이라 티토리마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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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VENT]단애<마교 교주를 애지중지 키웠다> 리다무 런칭기념🎉


다 키워놨더니 점점 이상해지는 제자X매번 뒤통수 맞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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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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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점점 퇴화하는 LD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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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좋아져야하는데 악화가 되어가는지 피부문제가 더 심해지는군요. 그래도 이제 작업시간은 늘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점점 나아지도록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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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글 잘쓰고싶다 점점 표현력의 한계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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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육구에 점점 진심이 돼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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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 점점 강백호의 향기가 나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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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봄툰 🔥수라의 연인🔥
“광공 집착공 순진수 안경수”
의원인 수가 공이랑 만나는데 공이 굉장히 수를 집착하는 광공임^^ 사람도 막 휙 하고 오로지 수만 봐라봄. 수는 기억을 잃은 상태이고 다공일수임. 이쁜 안경수에 점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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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순한맛 되는게 보임 대충 콩깎지 단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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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알 수 없어지는 이사람의 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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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게 자캐 덕질인가..?
뭔가 하나씩 점점 불어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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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 망해서 수정해왔는데 더 엇나가는듯
멘션 달아주신 분들 죄송해요
다 봤는데 수정해와가지고 글을 지워버려서
점점 그릴수록 복슬스뉴니랑 멀어지길래
걍.. 여기까진가 싶어거지고...
원래 선에는 손 안대는데 (귀찮으니까)
너무 스뉴나 미안하고...
다음에 더 잘하겟지...
지켜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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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낙현이
얘도 군대에서...일껄?
분홍분홍한 하양 점박이 사슴. 한동안 많이 그렸다가 나중에는 점점 그리기 귀찮아져서 안그렸다😅 직업은 자연주의 화가이다. 출생은 도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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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에... 첫 사복은 잘해놓고서 점점 에바가 되어가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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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많이 바뀐 그림체로 다시 그려본 디즈니❤️ 작년엔 거의 일주일동안 그렸던것같은데 이번엔 이틀만에 완성ㅎ

볼은 더 빵실빵실해지고 머리는 커지고(그래서 이제 손을 못 잡...🥲) 몸은 점점 작아짐ㅋㅋㅋㅋㅋㅋ나중에 몸통 소멸되는거 아닌지..

2020 ver. 202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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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대사는 다음과 같다 뿌요!
-슈퍼 세일러문: 뿌요뿌요 승부... 점점 습관이 되어버린 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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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할때 그 '고해' 도 된다고 우겨볼 수 있음.
고해성사는 죄를 뉘우치고 신에게 용서받는 행위 란 뜻인데...

이거 너무 해준에게 (죄)를 지었던 은영이 점점 갱생해가고(뉘우침),
해준이 그런 은영을 수용하며(용서)
유사가족이 될 미래를 암시하는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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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2차지인까지로 받았던 랜덤메이드디자인 커미션 몇개 올려봅니다 ^ㅡㅡ^....작업날짜..순서..뒤죽박죽이네요...
퀄리티가 점점 올라서 지금은 닫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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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타블렛 힘줘서 그리는 거 점점 힘들어지네
그러니까 타블렛을 새로 사야 해
그치 에이스 프랑키?
너흰 참 시원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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