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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커가 어지간히 평범하게 생겼나봅니다. 벌쳐도 피터 얼굴 보고는 "뭐야 왜이리 평범해 이딴놈이 스파이더맨이었단말이야" 하는 반응. 이상하다 내 눈엔 진짜 이쁜데 (주륵)
스파이디 냅두고 범인 배를 총으로 쏴서 혼자 도망치는 퍼니셔 ㅋㅋㅋㅋ 피터 반응이 압권이에여 아 ㅋㅋㅋ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저는 형이랑 다시 팀업했으면 했는데.
- 뭐 어때서?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네 또래일 뿐이지.
- 나도 알아. 그래서 이상한거야. 나는 피터 파커를 우러러본단 말야...
- 알았어. 키높이깔창 신지 뭐.
피터: 난 내 세계의 그웬 스테이시를 지키지 못했어
그웬: 이봐 난 내 세계의 피터 파커를 구하지 못했지
우리 서로를 지켜주는게 어때?
피터: 좋은 계획 같네
실크 놔두고 그웬이랑 이런 케미 터지면 제가 오예
중독을 봤다. 카나코역을 맡은 언니가 참..예뻤다..근데........보면볼수록 진심 B급영화스러운게 뭐만하면 피터지고 소리를 버럭버럭질러대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상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