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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슨 일이길래 왼쪽 아이는 얼굴 발그스름하고 오른쪽 아이는 파랗게 질려있냐... 아무래도 어린애들이니까 원소처럼 징글맞게(욕 아님. 정치 잘 한단 뜻) 감정 잘 숨기기보단 그냥 평범한 모습일 거 같기도... 원본초가 본인이 못누렸던 평범한 어린 시절을 자식들에겐 보장해주려 하지 않을까
*여기서부터는 J빼고는 지인분 캐릭터 동물화 시킨거!
동물자체를 좋아해서서 인간캐라도 동물화형태는 한번씩은 그려보는편인데 솔트록 달리면서 새삼 인간의 얼굴이 아닌 동물로 감정표현이나 연출하는게 또 다르구나 싶어서 재밌었다. 만화적 연출과 사실적인 동물묘사의 줄다리기를 하는느낌?
쥬다이 계속 이런 상상 보이는게 료한테 인정 받고 싶다고 하나?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 그냥... 너무 좋아. #BNN_제넥정주 66화
그냥 앨범에 실린 수록곡123이 아니라 곡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부여한 감정이 있고 그 컨셉을 티저로 보여준다는 게 개오지는 점 그리고 얼굴이 옹성우임
뭔가..자신만의..에고무기가 추출될 수도 있을것같은데 직원들은 침식된것+감정 이렇게 되면 좋겟ㅅ다= 가위 든 타샤가 보고싶었다는뜻
우리는 가끔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라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 어떤 점에서는 사실이다...
그들은 우리가 먼저 그러지 않는한 배신하지 않고, 안전하며, 정직하고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사실 그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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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된 고양이를 그리는 화가 성유진씨는 자신의 고양이들과 함께 우울증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고양이는 함께사는 동물을 넘어서는 어떤 존재일 것이 틀림없다...
그녀의 작품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감정과 시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라서 우리는 거기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