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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_자캐_중_가장_무안광흑안인_자캐를_풀어라
찾아보면 있긴하다..
물론 송화는 '제 그림체' 로 그리면 안광이 추가되는 편입니다.
흑발흑안 매칭을 많이해놨네요. :3
이루지 못한 서로를 지키겠다는 맹세.
"당신은 무슨 방법을 써도 결국 제 것이 되지 못하는 건가요? 당신의 마음을 겨우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완전히 제 곁에서 떠나버렸군요. 지독한 운명이네요. My dear."
#앨버로시
시금님 커미션이에요!(허위매물 그려달라고 못하겠다는거 졸라서 받아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메이플에게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을 넣었다는 것을 보면, 미돌군도 대충 사랑이라는 게 어떤 건지 본인도 알고 있었다는 것 아님?
사랑의 대상을 특별하게 여기고, 함부로 못하고,
마음에 늘 걸리고 등등
다 앎에도 이런 또라이 짓을 한거 보면
또라인지 미도리인지가 맞다
셀레리는 딜리온 외의 인간들과는 딱히 교류하지 않을 뿐더러 관심도 없다.
한편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인간에게는 적개심을 표출하기도 한다.
딜리온과 대화하던 도중 갑자기 온 경관이 대화를 끊자, 경관의 호칭이 'Escoria(쓰레기)'로 갑자기 바뀐다.
대화 좀 끊었다고 사람을 쓰레기로 만듬;
그러고보니 원신의 주인공 이름은
초기에는 "공"이랑 "형"이었다가, 반응이 안좋아서 아이테르와 루미네로 수정되었는데
"소"도 좀 그렇지 않아...?
Evankhell from Tower of God
The idea was "a large, overwhelming mass of fire"
#towerofgod #evankhell #신의탑 #에반켈
아무튼 시켜만 주신다면 뭔가 보여드리는 sd 커미션!!
당신의 캐릭터를 조랭이떡으로 만들어 드림!!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dGkAC6xYqK
모든 우민들의 소동 너머로 진정한 현자가 나타나 죽어가는 넝쿨가지를 구원했지만 그 기적은 현자의 돌과 자신의 육체를 바치는 것이었기에 자연의 법칙을 뒤튼 대가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게 스토리였구나
분명 얼굴상은 비슷한데 왜 한 놈은 타협의 여지조차 없이 본인이 지켜야할 대상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도 져버리지도 않으며 한 놈은 왜 툭하면 배신(그에겐 있어서 방황)을 하는가에 대하여
얼굴상은 비슷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는데 그 방식이 많이 다른데요
회원분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갔는데 기절하고 일어나보니 묶여서 움직일 수 없어 회원님에게 시로잡힐 위기에 처하게 된 트레이너 아조씨
<다다즈 패밀리카드>
디자인 공모 참여합니다!
다다즈가 자신의 이름을 들고있는.. 그런 컨셉의 패밀리 카드입니다! 다 모아놓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굉스러울 것 같네요😚
#다다즈 #dadaz
다다즈 빌려주신 @DADAZOfficial @AEUNNO @maumloveu @imseong04369433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yongyongi_0908 한설 지도자의 1기생. 천둥밤이 지난 후, 두려워하던 당신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무지개의 기억이 당신의 추억을 안은 채 나타납니다.
오너권 원하신다면 멘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