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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스컬' 둠둠현성과 빛기영
원래는 대롱 갸웃 씬인데...그냥 이렇게.
이기영 대륙위원장 복장인지 명추건지 모르겠는데...둠둠현성과 대비되는 명추복장이 끌렸어요
세라 편히 못보겠ㅜㅜ 심판당한 현성이 두고 끌려가며 2천번넘게 불렀던 기영이가 아직 선한데
경이한테도 응어리 풀 시간 좀 줘
#첫만남을_다른사람에게_설명하는_드림주
솔직하게 말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와서 고양이한테 밥을 주고, 점심 때 다시 나와서 고양이랑 같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사람은 호기심 이라는 게 있잖아요?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정인이.
그림은 로더레터님 커미션 !
돠는 평소에는 저 용탈을 쓰고 다닙니다.
그래서 에린의 보통 주민들은 저 큼직한 탈을 쓰고 다니는 특이한 밀레시안에 대해 이야기 해요. 탈 안의 얼굴을 궁금해 하기도.
공식적으로 탈을 벗은건 에레원폐하가 밀레시안을 처음으로 왕성연회로 초대했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