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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 키우는거 생각 이상으로 쉽지 않다는걸 진심으로 보여주는 "개를 낳았다"
제발!!!!!!! 현관에 안전문 하나만 설치해!!!!!! 잠깐 한눈 판 사이 열린 문으로 나갔어요. 이거만큼 열받는 말이 없어. 진짜 ㅜㅜ 이와중에 개를 낳았다 웹툰 완독 깨알 홍보하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
도결문 실종 얘기하느라 잠깐 미뤄뒀지만 이 대사 특히 좋았음 "우리 세계에서 길이 막혔다고 돌아가는 건 상식 밖의 행동이죠." 합해파의 판타지적 세계관이 보이는 동시에, 독자들한테도 길이 막힌거 같아 보여도 그냥 돌아가지 말라고(물리적인거 말고 진로?같은 부분에서) 하는거 같음
커미션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첨부한 이미지들은 모두 실제 커미션 작업물들입니다
일하면서 잠깐 짬 날 때마다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5인 이상이나(콘티타입 제외) 너무 복잡한 디자인은 받고있지 않습니다
콘티타입은 정말 싸답니다... 함 구경해보세요
https://t.co/MttZjuw83m
소림 작가님의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그린지 좀 된 작업이라 런칭된줄 몰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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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PGOWyrQoAi
리디북스에서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저기~ 점장님~~ 사에구사 점장님~
여기 문제가 생겼어요~! 잠깐만 와주세요~~ 여기여기, 점장님 번호가 없네요? 번호 알려주세요 라인도 좋아요.
(폰 내밀며 데헷페로☆)
40. 잠깐! 갑옷을 입고 있는 거에요?
일행들과 진스하임 외곽 농장의 노인들을 설득하기 위해 가기전에,
태훈은 갑옷을 입고 있는 레오를 보러 방에 갑니다. 레오는 조금 부끄러운 듯 하지만,
적어도 태훈은 레오를 자극하러 간게 분명합니다.
https://t.co/jQ645X2KQ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