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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왕자 김독자한테 정략시집온 중혁이 (중독 맞음) 정 못붙이는 유중혁이 신경쓰여서 김독자가 뜬금없이 춤추자고 제안하는게 보고십엇서 의상은 120퍼센트 내 취향,, ,, 김독자 시스루 한복입어조
고앵이 수인 중혁이랑 독자,, , ,중독 개연성은 내가 낸다,, ,, 김독자 수인 패널티 받자말자 지 코트에 꼬리 구멍 냇슬 것 같애 ㅋ ㅋ ㅋ ㅋ 온갖 픽션 경험자 먼가,,,본능에 몬이겨서 자꾸 치대는 중혁이가 보고십은 것 (지 껀 안만짐)
유중혁 4회차 김독자덕에 여전히 말랑유중혁인거 보고싶어 만나는 그 순간 [설화,' 생과사의 동료'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띠링 울리면서 (ㅠ ,,ㅠ,)
김독자 비유한테 ~하지요(ex.울고 떼쓰면 안되지요, 말 잘들어야 한다고 했지요) 말투 쓰다가 무심결에 중혁이한테도 실수하는거 보고 싶어서 캐붕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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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logue> ːː 화신H
🔗 고등학생 유중혁 X 결말을 본 김독자
💫 [ MISSING LINK ] 세번째 샘플을 공개합니다. (서로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 <가장 근본적인 두려움에 대하여> ːː 코인솜
🔗 어려진 유중혁 X 김독자
마왕 독자 씻기는 중혁이 보고싶어서 중혁독자 낙서... 김독자가 아무리 꼬셔도 정말 묵묵히 씻기기만 하는 철벽남 유중혁(그리고 침대에서 조지기
💫 [ MISSING LINK ] 첫번째 샘플을 공개합니다.
🔗 <세종대로 172> ːː 성좌오리
🔗 시나리오 이후 미래 회차 유중혁 X 김독자
385화 보고.. 김독자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악이 되는 것에 망설임이 없고 유중혁은 그 어떤상황에서도 선을 향해간다는게 너무멋있고 대립구도 중독 너무 짱이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