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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박찬열 너 내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했어 안했어!!!"
"왜 나한테 명령질이야 변태새끼야!!!"
"뭐? 씨발 눈깔병신이!!!!"
오늘 한번 죽어볼래? 킬러케이의 동갑내기 라이벌 찬열&백현
ㅜㅠ 오늘 쇼핑 가서 디자인 진짜 마음에 드는 옷 찾았었는데 나한테 안 어울려서 안 삼..아쉬운대로 오너캐한테라도 입혔음(허나 얘도 어울리지 아니한다
루이쓰오빠랑 밖에 나갔눈데
어떤 머리긴 오빠랑 만났더 !
그 오빠가 루이쯔 오빠를 노려보다가 엘리를 보구 놀라서 그냥갔써..!
루이쓰오빠는 나한테 고맙다했눈데 모지..?
도니는 너무 절박하고 간절해보여서 그 감정이 나한테까지 전해져서 덩달아 설레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확 부끄러워하는 사람 있으면 나까지 부끄러워지는 것처럼... 도니 귀여워 마을사람 귀여워
"아이비! 살아있었구나! 피한방울도 안흘리네! 잠깐만, 내가 너 칼에 찔리는거 똑똑히 봤는데! 어떻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어 할리"
"니가 나한테 비밀을 만드는 거야말로 큰 문제거든!!"
-펑-
"내가 항상 말했지. 삶이 나한테 엿을 날리면... 그 엿으로 다른인간 눈을 찌른다음에 열라 튀는거야."
>직역: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드는게 아니라) 딴놈 눈에 레몬즙을 뿌리고 튀는거야.
흐으.. 슬럼프는 존잘님한테만 온다던데..ㅠㅠ 왜 존못인 나한테도 슬럼프가 오는가.ㅠㅠ
그래도 좀 나아지는듯..
좀 미국느낌 나게 그려볼라고 했는데.. 음...
그냥 내그림 아닌거같군..
'넌 언제나 너무 갑작스러워... 나한테도 시간을 달란말이야.' Free!-치비하루린. 당연히 함께 볼 줄 알았던 벚꽃. 돌아오는 봄에는 함께 보겠지. :}
오랜만에 타블렛 잡고 그리니 기분이 너무 좋긔..ㅜㅜㅜㅜㅜㅜ 제논지그 이쁘지 않나요. 사실 전 노말이면 그냥 껌뻑 죽지만 말이죠ㅜㅜㅜ 글씨는 친절하신 언니께서 써주셨습니다. 언니 그 오른팔 나한테 주지 않을래?
[Heechul INSTAGRAM] 껄껄껄..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