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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마우와 미그룬! 그림하임르 사막에서 수왕을 섬기는 늑대 수인들입니다. 테즈마우는 갓 무리를 이끄는 젊은 대장이자 많은 풍파와 책임감으로 싸늘하고 위압감을 주는 외모로 생각했습니다. 피랴를 도운 미그룬은 순박하나 얍삭한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나도 상사 명령엔 까고 봐야지~)
달보이스의 오디오 콘텐츠 【달달한 그녀석들】 표지작업을 했습니다🍷암암리에 'The Holy Wine' 를 판매하는 뱀파이어 한혁과 돈을 벌기 위해 그와 일하는 인간 이준우,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나타난 늑대인간 브이의 깊고 진한 현대판타지.
🩸티저 영상 https://t.co/MSkIadPOOS
👉오늘은 외전 읽는 날!👈
바다의 패자 인어와 인간들의 전쟁. 해왕의 "개"와 함선의 중장 차현의 이야기!
<개와 늑대의 시간> 인어 AU 외전이 오늘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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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불꽃은 맹렬한 길이 되고>
여자아이는 늑대 무리의 지배자이며
불의 선봉이다
푸른 어둠에 빛의 길을 내며 달린다
《여왕의 변신》중
'빨간 바지, 푸른 수염, 그리고 주석' 편을 읽은 직후 날 것의 느낌을.
- 피에레트 플뢰티오 저,
이상해 옮김
레모 출판사
#BlanCreation
마감치면서 태삼 낙서! 난 늑대수인 태구 너무 사랑함 ㅠㅠㅠㅠ 태구삼백으로 후르바같은 거 보고싶다 ㅋㅋㅋㅋ태구 늑대 모습 삼백이에게 들켰는데 삼백이 돈주면 입 다물겠다고 해서 시작하는 미친 로맨스 ㅋㅋㅋㅋ ㅠ ㅡㅠ 인간인 삼백이 꼭 노띵 당해야만....(미침 ㅋㅋㅋ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을 뜻하는 표현인
‘개와 늑대의 시간(l’heure entre chien et loup)’을 염두에 둔 것일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