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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강자는 여유를 잃지않죠 :)
걱정마요, 그대
살아서 돌아올테니."
*하지만 물속에 영원하 잠겨버려
예쁜 붉은빛을 띄던 그녀의 머리카락은
저주의 파란빛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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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파란머리칭구
죽기 전 과거모습 그렷습니다
분위기는 이래도 엄청 착한친구!
포도남매 너무 귀여움... 포도남매라는 말조차 귀여움...
🍷 이것이 제 포도주스를 만든 포도입니다
🧪 남의 머리카락 가지고 뭐라는 거야...
아 미친 지인이랑 짙시 하는 중인데 슈메다 하늘다람쥐 닮았대 ㅠㅠ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카락 붙여봤는데 진짜 너무 마에다 그 자체라서 나 울고 있음
아니 모에화가 아니라니까
모에화 수준이 아니라니까
그냥 그 하늘람쥐 그 자체라니까
모에화가 아니라 그냥 그 자체임
오늘 #걷않다 리뷰
1. 수영이 통에 든거 보고 빡쳐서 무표정으로 존나 멋있게 싸우는 민혁 칼빵맞아도 존나쎄
2. 저 삐져나온 까만 머리카락보고 미친듯이 덜컹하는 태승이 - 표정한번 안보여준 작가님 진짜 천재같음
3. 정신차리고 ㅠㅠ 그래도 집에 가겠다는 수영 내가 진짜 못산다
4. 입으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