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진짜 순애야 장면은 언제 봐도 레전드다...
눈빛이나 자세에서 자신감이나 확신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었던 유타가 자신의 사랑을
부정하는듯한 말에 담담하게
확신에 찬 말투로 순애라고
정정하는 장면은....
이러니까 사람들이 유타한테 미치지
아니 근데 진짜 미치겠는데 심지어 저 사요는 비각성이 이거라고 유키나랑 다른애들이랑 가을 나들이가서 자신에게 쓰는 엽서 이렇게 그린거 들고있는 사요였다고 히나도 있고(유키나 카드가 그때 엽서 그리던 카드)
나 원래 같스텐딩 굿즈는 안모으슨 주의인데...
아마미 테레가오 쑥쓰 스텐딩은 진짜
존.아..이뻐서...닥치는대로 모으고싶어져..
아니 속눈썹 내려온게 사람미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