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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이성잃고 죽은 눈 하고있다가 자기 이름 부르는 소리에 보게 된 환영이 시은이 걱정돼죽겠다는 표정의 수호인게.. 가장 당연했었지만 이젠 너무 그리운 모습에 눈에 초점 돌아오는 연출도 도랏음 이게 네웹이라고? 리디 아님? 💦💦
[ 꿈꾸는 오네이로 ]
신규 8인 인던입니다. 숲의 수호신의 수호 아래 아름다운 꿈을 꾸며 잠들고, 숲의정기가 모든 걱정거리를 사라지게 만든다 믿었습니다.
어느날, 인근 숲에서 폭발이 일어나 확인차 정예병이 갔으나 숲속마을이 처참히 파괴돼있고, 숲의 모든생명은 돌로 변해버린 것 같았습니다.
친구 그러준 그림~제가 제일 조아하고 아끼는 채색법이지만 호불호가 겁나게 갈려서 쪼끔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맘에 들어해줘서 안심했답니다..🥰🥰🥰🥰
굳이 친구집에서 샤워하겠대서 갑자기 샤워씬 나오는 바람에 옥닥구 당황시켜놓은 그와중에도 즈그시은이 걱정만 하는 리빙 세인트 다비드의 환생 안서방
그리고! 이 친구들로
<브리체스터 연간 사건보고서> 를 지금도 가고있어요 헉헉 얘들아 너무 좋아해...
정기탁의 좋은 점은 오랫동안 시간 걱정 부담없이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점이네요...
<극채색> 191213~191227 !
애시까지 완성~!!~!!!!
블루계열이라 인쇄하면 어케될지 걱정이 많이 되지만 저는 걍.. 주문을 넣을것입니다.... 같이 넣으실 분 계시면 자정전에 알려주시기~!!
"아빠가 걱정이에요"
"어머 시아버님께 뭔가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우리 아빠 좀 장미물 수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당신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나날 중 오늘만큼이나 감사한 적이 없었어요"
@PI0_Kaede 앗! 네! 지금은 어느정도 호전 되었습니다! 약은 현재 먹어둔 상태입니다, 아카마츠 씨는 텐코를 걱정해주시는 건가요? 텐코,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소서(小暑)였다.
두정갑은 여름에도 입었다고 하더라고.
전투가 아니라 열사병으로 전사하겠어!! 😵
더위 먹어 쓰러진 이강윤을 걱정하는 민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