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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귀환을 포기한 전이자는 이제와서 주인공이 된다."
이세계 먼치킨물 요소는 의외로 부차적이고, 주인공이 이세계 강제전이 PTSD를 (대충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심리묘사가 메인인듯. 달달한 연애물은 아니고 담담하게 진행되는데 나름 신선하게 재밌었다.
안녕... 설문조사 나왔습니당...
다름이 아니고 커미션을 받을 예정인데 이정도 퀄로 두상 얼마가 좋을까요?🤔🤔
추천 혹은 타래의 투표 해주시면 감사해요😆
(제 자캡니다. 미안)
아이구 미쿠들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니고 미쿠가 속한 곳에 아주 진한 레즈비언들 살고있는데 함 드셔보실-?
“마후에나” 라고 들어보셨나요..
평소 빽빽거리다가 좀만 시무룩한거같으면 당황해하는 여성,, 정말 이상하죠 수상하죠
참고로 저거 마음이 “따뜻”한 상태입니다 오해는 금물-!
이게 채색을 한다고 결과물이 나은 건 더 아니었어서, 이렇게 양동이 들이붓고 이펜 저펜 다운받으면서 사실상의 색칠공부(ㅠㅠ) 단계에서 허우적 거릴 시기 즈음에... 제 손그림이 어차피 잘 그린 것도 아니고, 차라리 온라인에 맞게 새로 그려보는 게 맞지 않을까해서 이 시기 즈음부터 선따기는
“우리, 사고 아니고 사랑이야.”
#재벌 #집착남 #직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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