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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R0000
으악!! 맘찍으셨어!!! 악!! 모르겠다
사실 아까 방송보면서 캐릭터가 너무 이뻐서
끄적였던건데..흐어엉ㅠㅠㅠ 방송..재밌었어유 낙서를 드리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한데...어흐흑 저 이거 놓고 도망갈래여
<살아있는 신이라 불리웠던 아이 3>
결국 자신이 도망치는 것만이 답이아니라 문제의 근원을 해결해야하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마을 전체에 불을 질렀다. "다시 신을 모신다면 너흰 다시 불바다로 저주 받을것이다! 신은 없다!!" 그녀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고아일 아이와 함께 떠났다.
<살아있는 신이라 불리웠던 아이 2>
하지만 시간이 지나 자신이 도망쳤던 곳에 나중에 다시 와보니 나이가 훨씬 더 어린아이가 도망칠수없게 더 화려해지고 무거워진 차림으로 자신을 대신해 신으로 추앙받고 있었다
인어 마셸은 인간 조아합니다. 사실 덩치가 좀 많이 큰데요, 바다 마녀님이 맨날 자기보다 크다고 쪼꼬미로 만들어버려요. 그래서 살짝 불만이 생긴 마셸이 도망쳤다가 길잃은 인간들 만났어요. 머 그렇고그런 내용이에요 낄....
#네이버시리즈 #매열무 #너를그리다 #김수정C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도망친 홍콩에서의 낯설지만 뜨거웠던 하룻밤.
볼 일이라고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그와의 인연은 어디까지일까?
https://t.co/vTjUo3m2sJ
리트윗+팔로우 3분께 스벅 '라떼' 추첨🌸
아니 이택언 진짜 오바인게 눈빛은 뭐 말할 것 없이 야한데
유연이 손 핥으려고 마중나온 혓바닥에
유연이 손 못 도망가게 꾹 누르고 있으려고 검지 손가락 표면 눌린거 존나 야함
근데 검지로만 잡고 있는데 유연이는 얼굴만 붉히고 손 안 뺀다? 존나 야하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