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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
명탐정코난 스토리상 괴도 키드는 오키야 스바루와 만난 적이 있지요. 근데, 아카이 슈이치로는 마주친 적이 없죠. 이 아카이 슈이치의 목소리가 아버지인 토이치와 비슷하게 들려 당황한 괴도 키드가 보고싶습니다.(??) #명탐정코난
리퀘박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셨던 바다에서의 불꽃놀이를 사연으로 들려주셨습니다!
찰나마저 아름답게 느끼셨을 그 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 01:27
#형구시에_꽃갈피⚘
p.13 리시안셔스, '변치 않는 사랑'
사랑스러운 너의 말들을 꺾어다가
가지런한 너의 미소를 따다가
티없이 맑은 너의 목소리를 모아다가
책갈피로 만들어 놓고 싶어.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가장 아껴뒀던 시구를 담은
그 페이지에 소중하게 끼워두고 싶어.
오늘의 명언
"눈 앞의 아이에게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말하고픈 마음이 있기에 영화를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애니메이터,감독
성준이 일하는 유기동물 카페에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그는 성준에게 의미심장한 동화를 들려주고, 성준은 자신과 탄이 이야기 같아 심란해진다. 게다가 집에 돌아왔더니 난장판이고...
<앉아, 기다려, 키스해> 줄여서 안자기 10화
https://t.co/zxdVFKsOOh
오노른 바캉스 합작에 일러 마나오노로 참가했습니다💖 너무 멋진 합작에 참가하게 되서 행복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멋진 합작 주소는 이쪽으로 들려주세요😄☞https://t.co/6xE3v2McXK
준비하던 스토리 하나 접으면서 준비하던 아이들 함께 잠겼네요 ^^
트윗에라도 올려봅니다.
차기작은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가볍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준비중이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