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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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스토리상 괴도 키드는 오키야 스바루와 만난 적이 있지요. 근데, 아카이 슈이치로는 마주친 적이 없죠. 이 아카이 슈이치의 목소리가 아버지인 토이치와 비슷하게 들려 당황한 괴도 키드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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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찬열이 손에 빨간 동그라미가 들려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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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취주 공근 끗!
와운臥雲 자세가 좋아서 그 자세를 따왔구요. 덧소매 대신 옷과 검을 들려주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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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2주년까지 D-10!🎉

D-10을 장식할 멤버는 우리의 사랑스런 맏내, 진호입니다🎶🎵
진호에게 가장 찰떡이었던 예죽 때를 떠올리며 그려봤어요!
항상 예쁜 목소리로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진호에게 고마움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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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버스 너무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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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셨던 바다에서의 불꽃놀이를 사연으로 들려주셨습니다!
찰나마저 아름답게 느끼셨을 그 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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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만나서 스플하고나서 한 빠른 손낙서... ㅎㅎㅎ 사진 초점이 안맞는건 내가 백만번 찍어도 흔들려서 어쩔수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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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2✨💕
당신에 만날 날이 기다릴 있으니까 난 오늘도 행복해요.
멋진 노랫소리를 들려주셔서 고마워. 마음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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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1:27


p.13 리시안셔스, '변치 않는 사랑'

사랑스러운 너의 말들을 꺾어다가
가지런한 너의 미소를 따다가
티없이 맑은 너의 목소리를 모아다가
책갈피로 만들어 놓고 싶어.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가장 아껴뒀던 시구를 담은
그 페이지에 소중하게 끼워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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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북 만들려고 그려놨던 건데 교수님이 완성도나 심미성 둘다 없다고 엄청 비판하고 그렇다고 딱히 퀄리티 올릴 방법도 생각 안나서 그냥 올림 다시 새로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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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장용 아크릴 만들려다가 작업 까먹은게 몇번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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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눈 앞의 아이에게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말하고픈 마음이 있기에 영화를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애니메이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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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일하는 유기동물 카페에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그는 성준에게 의미심장한 동화를 들려주고, 성준은 자신과 탄이 이야기 같아 심란해진다. 게다가 집에 돌아왔더니 난장판이고...
<앉아, 기다려, 키스해> 줄여서 안자기 10화
https://t.co/zxdVFKs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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덷거미 반창고 만들려다가 최소수량과 단가가 너무 세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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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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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른 바캉스 합작에 일러 마나오노로 참가했습니다💖 너무 멋진 합작에 참가하게 되서 행복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멋진 합작 주소는 이쪽으로 들려주세요😄☞https://t.co/6xE3v2Mc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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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던 스토리 하나 접으면서 준비하던 아이들 함께 잠겼네요 ^^
트윗에라도 올려봅니다.
차기작은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가볍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준비중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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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이스 만들려고 찍은건데 막상 도안위에 얹으니 꼭 메이플 도트같은....알수없는 씹덕력때문에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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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에붸붸 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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