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여름맞이 무언가를 기획하고있어요
근데진짜 너무 덥다 그림 그리는데 땀뻘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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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보상 얻을려고,,, 급하게 그렷음,,, 비엔 무언가 언제 나오나요? 가구가챠겠지만 기왕이면 루트 주세요
그리다보니 가방을 더 열심히 그린;; 가방 봐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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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광기에 서려있었던 작년 1월...(합작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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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실패작? 채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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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구현한건 좀 올리기 그렇고 새벽에 뿔은.어떻게 만들지..하고 고찰했던(?) 작업..의 무언가..
Vroid로 구현 잘하시는.분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나도 잘하고싶다 궁금하다 어떻게하는거지..
동물귀 다는것도 나중에 시도해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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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함 문제되면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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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을 바라보지만 보이는건 다르다는 무언가를 그리고싶었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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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브 단독의 무언가
제출하고 코트 안에 무늬 안 그린 거 깨닫고
엉엉 울었다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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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의 무언가
사실 회지에 들어갈려다 빠지게 된 내용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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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원고의 요정이 되었습니다.
트위터 활동은 뜸하겠지만 너무 멀지않은 미래에 무언가 들고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절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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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격기3반-차소월

미친광기똘추여캐의 정석이라 하면 역시 차소월 아닐까요? 기존 어느 캐릭터 부류에도 속하지 않는 격가님이 빚어낸 무언가:차소월. 나름의 반전요소에 속합니다만 워낙 많이 퍼져 괜찮을 듯하여 첫 소개대상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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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히는 거 덕지덕지 붙였더니 그 어떤 통일성이나 컨셉조차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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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씹는 흑양이
(feat. 이전에는 송실장님의 넥타이었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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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으로 뱀파이어 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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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마카롱을 보면 하얗고 말랑한 무언가가 떠올라
쭝: 김독자, 메타발언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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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 생각하거나 고민할 때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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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고님과 시카님과 함께한 무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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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림 연구중이예요! 아 맞아...(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더니 당신에게 건낸다.)지금 할수 있는 제 최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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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그리는중 색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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