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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란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고 미묘하면서 어렵다
난 대부분 난색을 쓰는거같은데
시도는 해보고 있지만 예전부터
한색 너무 어려운거같음
그런데 멀리서 들리는 얘기로는 자기들이 언제까지 배척되어야 하는지......? 이거는 뭐... 여러모로 할 말이 없게 만듭니다... 그렇게도 여성의 존재를 지우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말로만 들리네요...
새삼 요 일러, 이 오빠 진짜 어릴땐 곱상하게 생겼겠구나 싶음. 그림체 때문에 그런것도 있긴하지만ㅋㅋㅋ 미인이야 미인ㅋㅋㅋㅋㅋ 곱상하게 생겼는데 이목구비자체가 뚜렷해서 잘생긴 느낌도 있고, 나이먹고 젖살빠지면서 깎아만든것 같은 지금 시벨린 모습으로 변모 할 것 같음
어렵다 베르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