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령아우린널사랑해 chaeryeongspower itzy itzyfanart kpopfanart kpop 있지 chaeryeong 채령 art 3월8일 카카오이모티콘샵 다드루와 이모티콘 도우도우이모티콘 귀여운 카카오톡 신상 필수템 갠소 히든바이스 3월11일 영혼이동 알오물 복수물 베타였는데_깨어나니_오메가 주둥이_파이터 초콜렛향진한_알파 내오메가우쭈쭈 この素晴らしい世界に祝福を このすば エリス konosuba eris 이멋진세계에축복을 코노스바 에리스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2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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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채령이를 볼때 너의 기준치에서 족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채령이의 아름다움은 얼굴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 그녀의 마음과 영혼에 있어서 우린 그녀를 사랑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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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니가 채령이를 볼때 너의 기준치에서 족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채령이의 아름다움은 얼굴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 그녀의 마음과 영혼에 있어서 우린 그녀를 사랑하는 거야

Chaeryeong we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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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니가 채령이를 볼때 너의 기준치에서 족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채령이의 아름다움은 얼굴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 그녀의 마음과 영혼에 있어서 우린 그녀를 사랑하는 거야
Love you,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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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니가 채령이를 볼때 너의 기준치에서 족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채령이의 아름다움은 얼굴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 그녀의 마음과 영혼에 있어서 우린 그녀를 사랑하는 거야

Chaeryeong we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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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특히 목부분 그림자를 봐주세요 제 영혼이 같이 갈려잇다구요

얼굴형이랑 눈밑 블러셔도 봐주시고
앞머리 명암도 봐주세요 ㅠ 이그림 되게.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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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나루사스 이미 결혼했는데요(어리둥절)
팔 각각 하나씩 잘라서 저세상에 예물로 보내고 영혼결혼식 맺었지 말입니다
이제 형제의 연을 끝내고 부부의 연을 시작했어요(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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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와! 녹색거리 구석에 있는 요런 애도 처치하셨나요?
영혼 전사라 많이는 안주지만... 어렵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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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3월 8일 도우도우 이모티콘 출시✨
드디어 카카오톡에서도 도우도우와 모우모우를 만날 수 있다니💦
도우도우 작가님의 영혼의 한 방울...💧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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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그리다가 운동화 그리기 싫어서 드랍했던.. (그림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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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블루코드68th/리트윗_5명/커피상품권드림] 야스님의 신작 가 리디북스에서 최초 공개됩니다.


여기가 오메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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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고인의 명복 이 장면 큰 떡밥 아닌가,,,
바리공주 마지막엔 오구신이 되서 저승으로 가는 영혼들을 인도했으니까
실제로도 이생이가 영혼에게 갈 길을 알려주는 장면 다수 나왔고ㅇㅇ
이생이가 바리를 부를때 대답한게 괜히 대답한게 아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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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가족들이 다들 사이가 좋았고 특히 부모님들의 관계가 정말 좋았어서 둘의 연애관에도 좋은 영향을 많이 줬다. 영혼의 날때 쉴라와의 대화에서도 살짝 나왔던 저 손의 주인은 아버지. 결혼반지를 돌아가는 그날까지도 평생 빼지 않았다. 가족이 아직도 있었으면 둘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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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할리 ( ) 닉네임 보고 캐릭터 만들기

할리를 어학사전에 검색하니까 >부정한 관리< 가 나와서.. 그걸루 컨셉 정햇음

할리는 갈림길에서 영혼을 판단하는 역할이야. 할리의 판단에 따라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가 정해짐..
근데 왜 부정하냐! 하면 법대로 하질 않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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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내영혼을 갈아넣은 라피스 라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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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나 그...신부 신이치 영혼 노리고 접근했다가 실컷 뚜들겨 맞고 그뒤로 붙잡혀 사는 악마 카이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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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대박대박 저희 영혼의 쌍둥이 썰에 신빙성이 있어지네요(?)ㅋㅋㅋㅋㅋ 저 코난 파기 전에 신탑 잠깐 재입덕 했는데 그때 연성 진짜 열심히 했어요... 그림 관뒀다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라 좀 못그리긴 했지만ㅠㅠㅠㅠ 쿤 종말론이랑 유리언니 알파미 진짜 대박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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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살아지는 대로 살게 내버려 두렴, 이미 지나간 것은 다 사라지니까. 가득 찬 술잔을 가져와, 이 괴로운 머리가 어깨에서 잘려지도록. 모든 영혼은 목이 잘려 죽어 넘어지도록 술을 따르고, 이제 아침을 보지 못하고 긴긴 밤 속으로 빠져버리고 모든 기억이 다 사라지도록. /Петербургская летопис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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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영혼체인지 너무 재밌어보여서 후다닥 날림낙서...! 아! 가기 싫어 아!(곶통)
근데 이쪽들은 너무 구조? 자체가 달라서 둘 입장에선 정말... 정말 무서울거같은... 그에 비해 조이는 즐기겠지만 어머나~! 를 외칠 둘이라니...()
흑흑 암튼 영혼체인지 또한번 이벤트로 하면 재밌을거같아요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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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この素晴らしい 世界に祝福を! (このすば) エリス
코노스바의 에리스를 그렷습니다. 영혼을 갈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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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