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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브에 대한 사랑이 몰아치는 중.... 평범한 가족의 일원으로 제작 되어 프로그래밍 되었지만 결국 비극을 겪은 후 평범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영웅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신세조이드.... 감정을 느끼지 않고 흘려보내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적응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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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희 향밀 비하인드 이야기 넘넘 귀엽고 웃기다
천마대전 금멱 죽었을때 이입해서 엄청 많이 울었대
감정조절이 안될정도로 ㅜㅜㅜㅜㅜ
근데 감독이 너는 그렇게 안 울어도된다고 ㅋㅋㅋ 아놔 섭남의 숙명인가요 ㅋ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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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ㅜㅜ.......(형용할수없는 감정에 그저 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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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여야 했던 소년과
그 장면을 숨죽여 지켜보던 소년.

마피아공 X 경찰대학수🔫
《맥스 모하비 사건파일》

묘한 긴장감 속,
그 남자들의 감정이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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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겨서 같이 흘러가는 타입이라는 4호... 풀어보면 분위기에 잘 휩쓸린다는 말인데, 그만큼 감정이 쉽게 동요하는 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즐거운 상황이면 한없이 즐거울 테지만, 마찬가지로 우울한 상황이면 한없이 우울해져서 펑펑 잘 울것같은 타입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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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 오늘 딱 한편에서 역대급으로 473882가지 감정선 다 묘사되어 나왔어...예뻐...귀여워...
어쩜좋아...사랑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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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오싹한 공포를 느끼고 싶다할 때 작품 2개 추천.

신체찾기 원작 만화와
쓰르라미 울적에 역시 원작 게임.

둘 다 확실한 재미가 받쳐주는 만큼 미디어믹스가 다양하게 되었지만 역시 원작을 할 때와 볼 때 가장 원초적 공포를 느꼈던 듯. 공포란 감정 자체는 스토리 타당성을 따지진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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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쌤이 표지까지 땅땅 박아버린 갓커플

상디쪽은 무려 키스까지 했고 조로쪽은 아직 연애감정은 없는데 요리보고 저리봐도 썸이랑 스킨쉽이 역대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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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카사베츠 영화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출구를 찾을 수 없다. 아니, 그의 영화에 출구는 없다. 왜 이런 지긋지긋한 감정의 언행이 휘몰아치게 되었는지 따져보는 것도 잊은 채 인물의 골똘한 표정과 비난하는 어조와 위태로운 제스처를 보고만 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영향 아래의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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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둠브 앤솔로지, <감정 한 스푼과 미립자의 관계> 표지를 공개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화(@ yourihw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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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하는 애니메이션 쿤..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대로 감정넘치는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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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둠브 앤솔로지, <감정 한 스푼과 미립자의 관계> 특전 엽서 2종을 공개합니다! 도움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삐리빠라뽀(@ pparung2)님
🥀연깡(@ mptp_mgs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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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추국이한테 홍화는 존재 자체가 너무나 갖고 싶은 지뢰이지 않냐. '여름에 피어나는(하난을 연상시킴)', '살아있는 감정(춘매와 대비됨)' 이란 뜻인데. 자기는 영영 가지지 못하지만 미친 듯이 갖고 싶은 두 가지를 모두 갖춘 홍화가 얘 눈에는 정말 애증일 수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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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캐 셋이? 만나나요? 희망감정욕망?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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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근데 이렇게까지 멘탈붕괴 온건 진짜 오랜만인 듯 솔직히 속은 말이 아니었어도 매일 하하 하면서 웃음 유지하고 그랬는데 ㅜ 루이스 되고 조금씩 감정 표현이 드러나서 좋ㄷ ㅏ 좋다 햇더니 진짜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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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정은 계획된 게 아니야.
처음부터 너를 이용하지 말아야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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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감정들로 자꾸만 마음이 일렁여서
늘 그렇듯 저는 방탄소년단을 그리며
그 파도의 세기가 잦아들기를 기다렸고

역시나 고요한 파도의 결을 얻었어요.
소년단은 나에게 그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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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ocelli가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한 공연을 보아서 너무 좋았다...엔디 듀프레인이 틀어준 음악을 듣는 죄수의 감정이랄까..
비록 앞을 못보는 분이지만, 이 거장은 아마도 전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의 모습들을 함께 지켜보고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https://t.co/bbuDE2AY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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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플..
처음 감정을 깨닫고 가장 먼저 밀려오는건 죄책감인 플란츠 좋아함.. 그리고 그 죄책감은 칼리안의 목소리를 낸다..
칼리안의 목소리로 네 주제에 사랑을 하냐며 타박하지만 그 목소리는 한없이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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