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게 끝은 아니야 스파이더맨!!"
"내가 스파이더맨이었으면 벌써 재밌는 농담 수십개는 던졌겠지. 파리 한마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뭐 그런 거."
✌️재밌는 농담✌️ 플래시는 자기가 팬보이라는 걸 숨길 생각이 없어요 😹
#예상치못하게_반응이좋았던_연성
아니 사실 아무리찾아도 뭐가 그렇게 반응이 좋았었는지 기억이안난다(?)
그나마 기억나는게 왕꼬랑 멍멍이..뭐하나는 좀 스파이같지만 (어)
개인적으로 크리스 버첼로의 스파이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먹던 힘을 다 해서 멋있어보이려고 하지만 세포단위로 귀여워서 실패하는 느낌입니다
"잠깐만, 누가 이딴 쓰레기 같은 대본을 썼어..."
[안 되지, 안 돼, 안될 말씀.]
"야! 나 방금 헤어스타일링 했는데..."
[이게 무슨 <스파이더맨/데드풀>이야...]
화제의 정발작 <스파이더맨/데드풀>도 2016년 3월에 연재해서 이 '올뉴올디' 기간에 딱 들어맞는 작품입니다. 피터 파커가 대기업 사장님에, 데드풀이 착해지려고 노력하는 이 시점!
[RT♥] 10월 24일까지 토니피터 동인지 거미의 알 1권+구간 스파이더 젤리+키링 2종 통판합니다. 키링은 소량이에요ㅠ-ㅠ)/
샘플(~12p)▶https://t.co/pzeh3K1bQ5
통판 폼▶https://t.co/3ZUkZY2JvE
스파이큐에서 선보일 족자봉을 소개합니다
1타임
츠키시마에 아퓽님(@AP_HAI_Q )
아카아시에 스쿠님(@textplayers )
2타임
쿠로오에 차누님(@love_chanoo )
이와이즈미에 조물렁님(@didbub1 )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