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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그릴 수 없는 병에 걸려버렸습니다.
"너는 상냥하니까. 반드시 와줄거라고 믿고있었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렸어요.
지인이 이거면 리버스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약간 뿌듯했다. 역얀 생각했으니까...?
역얀 유우기 보고싶습니다 (취향)
배경 없는거가 나아서 이것도 올려요
넷플릭스에 있는 한국더빙으로 봐서 난 이름이 윌잭인줄 알았는데 윌잭윌잭 하니까 지인이 휠잭인데 윌잭이라 부르냐고 그러길래 난 내 귀가 잘못된줄알았는데 한국에서 윌잭이라고 번역한거더마...
탐라에서 언급된 썰이었나 지인이 말해준 썰이었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필멸 둘이 요리하면 멸 다칠까봐 감자도 필이 대신 깎아줄 것 같다고 했었던 때도 있었다😂....
증거들고 오라셔서 지인이 보내준 통화기록 가져왔습니다. 저이후로는 지인이 핸드폰을 꺼서 저도없어요. 증거없는 어그로네 뭐네하면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저도많이 당황스럽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