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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강쥐 이 장면 만달로리안으로 보고싶다.
말문이 트인 그로구.한껏 사고치고 남의 가발 들고 와서 딘자린이 제트팩으로 가발 주인 쫓아가가지고 돌려주고 생고생하다가 그로구가 오늘 재밌었다고 하니까
그래.다행이다.하는 아버지.
악령열차 피안호 패러디 짤
지인이랑 트롤리 딜레마 어쩌구 얘기하다가 급 패러디하게됨(ㅋㅋㅋ) 하루하루 걱정이 늘어가는 대원수님과 철없는 28호 지하성 책임관이자 수송장 카론...(적폐캐해)
진짜 각잡고 채색하려고 한 극초기 그림은 이게 더 맞을듯
대충 스유 코코 죠죠를 거쳐서 개칙칙한 쉑 채색하다가 현타와서 때려쳤던 기억(....)
엔딩계연 완결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엔딩계연 연재전에 그렸떤 캐릭터 시트를 발견해서 슬쩍 올려봅니다! 제일 먼져 성윤이와 현수의 캐릭터 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