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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건
그런 스킨도 있었나
...아 감기가 내 성적흥분도 다 갉아먹은 것 같다. 걍 딱 발견하자마자 신지 표정으로 보고 있었음.
그나저나 저거 벗을 수 있긴 한건가
제 오너캐가 별로 인기가 없어서 걍 픽크루로 제작... 다른건 몰라도 머리는 꽤 많이 비슷함요... (무쌍인데, 무쌍이 없어서 슬펏음 ㅠ 최대한 본래 얼굴이랑 비슷하게 하고 싶어서...)
알터야진짜 이렇게 말하고싶지 않았는데 너정말 색배합이 충격적인 옷을 입고 있구나 진짜 차마 이 색 그대로 할 수가 없어서 네 지염을 하나 까서 비슷하게 맞췄는데 그래도 눈뜨고 보기가 힘들다
“집이라는 것은 그 곳에 사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서 좋은 집인지 아닌지, 분위기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
/ 미야자키 하야오
절판이었던 스튜디오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이 드디어 재판되면서 눈물 줄줄 흘리며 지브리의 공간에 대한 철학을 샅샅이 읽고 있는 지브리 덕후 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