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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진짜 내 지갑;;;자등도 사야돼고 마리스킨도 사고싶고 나이브도 사고 싶음 망할 망할 망할 그리고 나스킨 보스만 6개에 황스1개째야 작작해
스유에서 한번은 꼭 이야기 하고 싶었던게 스유 보면서 문화차이....혹은 사고방식의 차이...인지 개인적으로 좀 위화감을 느끼면서 껄끄럽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크게 수박 스티븐(아마 대부분이 느꼈을거 같음)하고, 핑크라스, 휴먼주에피 이렇게 세가지다.
빌런빔 때문이든 약 때문이든 어려지고 기억을 잃은 트찰라를 킬몽거가 납ㅊI해서 키우는 게 보고 싶음. 트찰라는 킬몽거가, 에릭이 자기 삼촌인 줄 알고 있고 자신이 사고로 기억을 잃은 줄 앎.
둘만의 무인도 같은 느낌으로 그 상태에서 트찰라가 무사히 어른으로 성장하면서…어…네…ㅋI잡 몽찰…
우주선에 홀로 남겨진 정비사와 그런 그녀의 애인이었던 것.. 그녀의 애인은 임무 도중 일어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저 긴급 구조용 인공지능이 영혼 없는 육신을 움직이고 있을 뿐이지만, 지구와 너무 멀어져 버린 지금 그녀는 마치 애인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 처럼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