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생각해보니까 시은이 기억이니까 시은이 시선에 담긴 수호였네 투샷으로 봐도 오졌는데 시은시점으로 보니까 존 나. . . . . 맛, . , 있. . . . .다. . . . . . 얼굴 저렇게 가까웠냐
밬/곹 표정차이땜에 찌찌터짐 81화부터 99화는 ㄹㅇ 보고나면 가슴이 웅장해져서 함부로 복습도 못하겠다 감정표현 존나 잘해 진짜.. 수호시은 존내 떠먹었는데 물 흐르듯이 바쿠고탁으로 넘어감 저기 잠시만요 아직 소화가 덜됏단말이애요
자학수준이라는것까지 존나.. 난 정말 자학이었다고 생각한다 수호 그렇게 되고 무력감 자책 죄책감 분노가 완전히 새로운 시은일 만들어냈지만 복수해야한다는 생각에 자학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 감정도 채 돌아보지 못했었던 애라 이제까지 눌러왔던 모든 감정들이 이제야 터져버린 느낌
한창 이성잃고 죽은 눈 하고있다가 자기 이름 부르는 소리에 보게 된 환영이 시은이 걱정돼죽겠다는 표정의 수호인게.. 가장 당연했었지만 이젠 너무 그리운 모습에 눈에 초점 돌아오는 연출도 도랏음 이게 네웹이라고? 리디 아님? 💦💦
완전 무력해져있다가 그 두 글자에 완전 이성 끊어진 와중에도 책에서 배운거 다 기억하고 써먹는것도 좀 미쳤지
백사눈깔하고 조져도 한번도 눈에 초점 잃은 적 없었는데 트리거에 초점 첨으로 잃는게 수호와의 기억 건드렸을때라는게 좀 개미친듯 음 그저 미쳤다봇일뿐
11pt 싱글스페이스로 A4 15장 채울 수 있는데 전체관람가 계정이라 검은 마음 좀 쳐내고 대충 수호시은적으로 단어만 들어도 다리에 힘풀리고 덜덜 떠는 트라우마 > 가장 간절한 순간 보이는 얼굴 > 너무 어마어마해서 봉인해뒀던 감정과 기억들 되새기고 언제나 함께하겠단 서사 개쌉존맛이라는 틧
매우 즐거웠고 이 곳 너무 멋지고 치킨이 다 똑같.. 아니네 존맛이네 하는 시은이를 보니까 아,, ~ 안수호 앞에서 박장대소 한거였구나~ 웃었다고 예아쓰 할만했다
안수호 키 몇인지 가늠해보는 중 뒷태 완전 아이돌이고요 반 1등 할때 시은이 입술이 수호 어깨닿는 정도였는데 올림피아드 전날에는 시은이 콧잔등이 수호 어깨선이고 그새 컸나봐
수호시은 둘 다 투디 찢고 나온 것처럼 생겨서 아 투디지... 절세미인들인데 심플한 성격들이라 넘 좋음 자기연민같은거 없고 안꼬였고 솔직하고.. 그러면서 서로 상대방을 나의 분신 나의 유일한 이해자처럼 느끼는거 좋지 담백하지만 의미는 딥한
레르나에게 있어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선조인 히드라를 죽인 원수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태어나게 해준 존재이다. 그녀는 또한 드래곤이자 늪의 수호요정이기도 하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늪의 수호룡, 레르나>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 네이버 카페) https://t.co/3z4oImGV6c
[ 보스몬스터 ] - 에다
수호신이 정기를 나누어 준 존재. 어느날 들어온 이상한 기운이 자신과 비슷한 힘이라 깨달아 수호신을 찾았으나 이미 늦은 후였고 나쁜 녀석들을 잡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생각해 수습하려 했으나 저주의 힘에 자신이 침식당한 상태입니다.
또한, 샤이닉과 친구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