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증폭의 헬레나 - 여신
헬레나의 등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들의 4근 1원 시련을 겪는 것을 보다 못해 지옥에서 돌아왔다는 의견이 정설이다

166 24

성흔의 디아나 - 여신
제이 : 너 여신룩 이제 지겹지 않냐? 이미지 변신은 어때. 꼬깔콘 같은 단발 머리로 자른다던가.
디아나 : 목에서 머리를 잘라드리기 전에 그만 하세요.

119 19

헌터 탄야 - 여신
탄야 : 좀 더 타이트한게 좋겠는데.
제이 : (분홍 히든)
탄야 : 그냥 이걸로 하지.

105 8

조화의 선율 리사 - 여신
리사 : 저... 저 이번 판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봤어요!
제이 : 언제는 안했다는 듯이...
리사 : 상황 종료에 다카포도 써보고...
제이 : 네가 범인이었냐?

58 6

거너 J - 여신
얘네 내 머리가 사실 길다는 걸 벌써 잊은 건가?

26 7

선무의 루시 - 여신
제이 : 씨발, 이제 한대만 치면 저 반월이 본체인 기집애를 족칠 수 있...!
루시 : 천상비! (사라짐)
제이: 씨발!

51 12

엘윈의 드니스 - 여신
음... 너무 자기 옷이라 두려울 정도인데.

137 22

드루이드 미아 - 여신
겨우 잡은 미아가 임기응변으로 사라지는걸 보면 꼭 날개가 달린 것 같지.

21 5

관통의 자네트 - 여신
깔맞춤 룩

81 21

냉혈의 트릭시 - 여신
스파이럴을 아주 신명나게 만들 새 옷

40 7

둔갑의 호타루 - 여신
바야흐로 날개쇼의 계절이 왔다

14 2

신비의 린 - 여신
다른 날개 룩과는 달리 이번에는 머리를 풀지 않았다

38 9

기적의 미쉘 - 여신
어딘가의 여신은 너무 부끄럼쟁이라 선물을 해주면 땡큐 핑 대신 E키를 눌러버려서 주변 근딜을 초토화 시킨다

41 14

광휘의 앨리셔 - 여신
오늘따라 눈이 너무 부신게 적팀 앨리셔 옷이 너무 예뻐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궁 썼더라고...

97 22

별빛의 스텔라 - 여신
스텔라 여신은 자신을 섬기지 않으면 5번 타워에서 라인 밀던 원딜조차 이니시 해가는 액티브함으로 유명하다

81 18

시바 포 - 여신
너무 자기 옷이라서 딱히 설명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174 30

재앙의 나이오비 - 여신
나이오비 여신의 커다랗고 화려한 날개는 낙궁 쓰기 전에 잠깐 쓰고 만다고 전해진다

20 1

강각의 레나 - 여신
신은 레나에게 커다랗고 예쁜 날개를 주었으나, 그녀는 멀쩡한 날개를 두고 질주 쿨이 차자마자 달려나갔다.

63 17

밤의 여왕 트리비아 - 여신
너무나 자기 옷인데.

386 68

불의 마녀 타라 - 여신
룩만 보면 당장이라도 날아올라 하늘에서 유성을 빗발 칠 것만 같은 현직 뚜벅이 (3x세)

4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