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2019.03.0 퇴근송 / Breathe - Prod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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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넘어까지 술마시며 듣다, 그대로 회사들어가 작업하며 잠쫓으려고 듣다, 짬내서 새벽에 운동하러가서 정신차리려고 듣던 Prodigy의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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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헹 맞아요!! 저 귀 뚫었어요!!🙊 아직 뚫은지 얼마안돼서 아파요 ㅠㅠ 내일 공연 잘 하고 올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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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너무 이른 크리스마스 그림처럼 되었지만 좋아하는곡이라 재밌게 작업했다. <<3월 스터디_음악듣고 그리기>>
사탕요정의 춤
-호두까기인형 중 3번째 곡 / 차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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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퇴근송 / Jump - Van Ha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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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as well jump
Might as well jump
Go ahead, jump
Go ahead,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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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어오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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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퇴근송 / Piano Man - Billy J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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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조금 더 늦어진 노을을 보며 들었다. 곡이 채 끝나기 전에 도착해 아껴두었다 다음 날 새벽 일어나 다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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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동요

유튜브에서 리겜 음악듣거나 트위치에서 예아님 라디오들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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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퇴근송 / Perfect Day - Lou 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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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한 번만이라도..
Just a perfec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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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말을 걸면 대답하고 싶은 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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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퇴근송 / Ruby Tuesday - Rolling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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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분의 회의, 두개의 부음, 한번의 문상, 석잔의 커피, 네개의 아티클 작성, 십분에 한번씩 후회, 그런 화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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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퇴근송 / Take Five - The Dave Brubeck Quar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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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씩 있는 힘들때 들으며 뽀빠이의 시금치처럼 기운이 나게 해주는 곡, 나한테는 ‘Take Five’가 그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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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 Ego - 드디어 나는 나로, 에스는 에스로 남는 엔딩을 보았다. 음악이 좀 호러스럽지만 스토리가 좋았다. 여러모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묘한 게임이었다. (언어장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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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너무 좋아하고 와주셔서 친한척 해주시면 더욱더 좋답니다
음악이 제 진로고 미술 그림은 단순 취미로 한답니다!
주로 그림을 트위터에 많이올리고
유튜브에 도앙주 라고 검색하시면 제 채널이 나와요!!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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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카드 쓰다가 진로 고민
살짝쿵 해봤다.. 흠, 어........
저는 음악교사가 되고싶어요🎓
호딱 대충 그려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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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미러
이름과 기억을 잃고 낯선 세계에 떨어진 자신에게 유일하게 남겨진 물건인 주머니 거울과 함께 자아를 되찾아가는 소녀의 이야기.화려하고 멋진 도트 그래픽,예쁜 일러스트,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큰 장점으로 돋보인다.게임은 다소 불친절한 편이며 약고어 요소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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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퇴근송 / Come as You Are -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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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지지 않은 것이 많아서, 그래서 매일 아침이 기다려졌던 어린 20대 때가 오늘따라 유독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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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팬텀(코핏토판)

(그대의 음악이 없다면)
君の音楽なしに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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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퇴근송 / Life on Mars? - David B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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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의 노래는 마치 영화 ‘일 포스티노’에서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전해주던 은유의 세계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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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로운 음악과 소중한 것, 욕망과 사랑이 되어줄게
우리가 다시 우연을 가장해 만나게 된다면 날 데려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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