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크레뉴얼 손크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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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썰보구 후다닥..... 세이브님의 갓썰.... 정의인 여신상 기반... 눈이 멀어버린 법관 크레인 너무 좋고.... 베일 씌우면 맛잇지 않나요 진짜 오타쿠 심장 빠스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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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들은 그 기억하실란가 모르겠는데 이번 4월에 갑자기 삘타서 그려둔 게 있거든요...
그땐 너무 일렀고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오늘 폰을 쓸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시간이 생긴 김에 뉴짤을 쪄왔습니다
근데 크레에는 그리면 그릴수록 안 닮아서 없어요... 얘는 언젠가...(옆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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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 크레인 인사팀장.. 오마케씨 술집 정말로 못갔을것같아서 머리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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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개날먹캐 소우란
저 분홍색 발랐는데 흰색이 나옴 크레이지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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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된 응애뉴비입니다 아 해시 보일때마다 열거같긴 한데ㅋㅋㅋ 크레인 최애입니다 저를 탐둬하시면 연성공장이 무료!! 무멘팔합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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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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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크레인 피 흘리네 몸은 진짜 인간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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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뉴크레 크레뉴얼 ->
빼빼로데이 기념으로 둘다 그려버렷네요 휴~(땀슥) 진짜 저는... 둘다 맛잇어서 고를수가 없음 클녈클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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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님 붓다박스 글 보고 크레이그 머리 쥐어박고 싶었던 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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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1학년이니까 폰폰 크레이프 모델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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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크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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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사용. 변형 있습니다.)

빼빼로데이는 내일이지만 할 게 있어서 미리 올리기...
크레뉴얼로 보셔도 되고 매뉴크레로 보셔도 되고
아무튼 둘이 으슥한(?) 곳 가서 빼빼로 게임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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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의 옥상에서 매뉴얼-크레인-오마케 셋이 모여있었던건 사적인 이유가 아니었다고 생각하긴 한다. 크레인은 채널3 이사의 비서로서 징계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 서있었던거지. 두꺼운 보고서를 읊은 뒤 할 일을 마치고 그 자리에서 떠나야했다. 하지만 크레인은 마음 속에 의문을 품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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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 흘리듯 말하고 간 문장조차 절대로 잊지 못해서 망한 크레인 어떡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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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건의 몸에 인격이 둘 있다는 설의 가장 큰 근거는 극장판 크레딧의 이장면인데, 명백히 두사람의 대화인데 한 몸에서 말풍선이 두개 나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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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은 아직도 뜨거운 마음을 지니고 있단게 공식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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