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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업계에 올렸던 유브루유(라고하기에는 오늘도 역시 커플링이 아닌것 같은 그림) 색감만 따지면 배경 푸른색으로 깐 이쪽이 더 괜찮아보이는 것 같아
웹툰 <푸른사막의 아아루>에 나온 이 장면에서...일어난 이 모든 일을 긍정할 것이고 이 삶을 끝까지 사랑할 것이라는 이 대사가 참 많은 용기를 주더라. 눈물났어 ㅜㅜ
2018년 내가 봤던 최고의 여성서사 작품은 역시 "푸른사막 아아루" 아닌가 싶다ㅠㅠ 주체적인 여캐들이 다수 등장하고, 여자를 돕는 여자, 대의를 위해 싸우는 여자 서사 너무 마음에 든다!!ㅠㅠ 특히 이시스 캐릭터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