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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보쿠] 최고의 명절이 다가온다222 명문있는 가문의 부엉이 요괴 보쿠토가 인간인지 귀신인지 모를 꼬마 아카아시 데려다가 키우는거 보고싶다. 역키잡ㅎ 주위에서는 아카아시가 너무 불길하다며 극구 말리지만 보쿠토 도련님 아무도 못말리는 그런거
그래도 낙서도 했당!! 늦었지만 지난번 잭엘사 전력. 주제가 honey였는데 꿀 바르고 물핥빨하는 그런거밖에 생각 안 나서 못그렸었다고 하는데요(ㅋㅋㅋㅋ 정상적인거도 생각나서 그렷는데 그래서 저 캐리어 가져갈까요 말까요<ㅋㅋㅋㅋㅋㅋ
극소수 정주행하다가 어렴풋이 그런거같다 라고 느낀게 좀 분명해졌다.. 사실 저번에 분명해짐 붐은 그래도 어머니 사랑이 고팟던거같음. 그 마지막 질문도 그렇고.. 다른때같음 그냥 가서 퍽퍽푹퍽 죽였을텐데 안쓰럽
추억이군.......😊...이제보니 모리야마도 포지션이 다르네(딱히 들려줄게 생각안나서 그런거 맞다(후배한테뺏김
아마 라이징화 보고 콘티만 그려놨던 오소쵸로 있길래 그냥 그렸는데.. 뭔가 주의를 붙여야할것 같은데 임신 소재 주의..? 무튼 그런거..네.. 짜놓은게 너무 길어서 마저 그릴지 안그릴지는 모르겠는ㅠㅠ..
자기전에 후다닥...... 엪식카라이치
엪식카라가 바쁜 스케줄을 끝마치고 들어오자마자 씻은 다음에 그 사이에 이치가 꼬물락대다가 카라 머리 말려주러가는 뭐.. 그런거라고 생각해주세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