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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너무 갑작스러워... 나한테도 시간을 달란말이야.' Free!-치비하루린. 당연히 함께 볼 줄 알았던 벚꽃. 돌아오는 봄에는 함께 보겠지. :}
오랜만에 타블렛 잡고 그리니 기분이 너무 좋긔..ㅜㅜㅜㅜㅜㅜ 제논지그 이쁘지 않나요. 사실 전 노말이면 그냥 껌뻑 죽지만 말이죠ㅜㅜㅜ 글씨는 친절하신 언니께서 써주셨습니다. 언니 그 오른팔 나한테 주지 않을래?
[Heechul INSTAGRAM] 껄껄껄..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