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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6화
한편 나비 도령도 교수로서 대동굿을 준비합니다. 신을 내리는 춤, 신무를 준비하면서 가리 도령과 대화하다가 신무로 들어오는 신이 허락을 통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요.
2부 36화
나비 도령과 떨어져서 남자 기숙사를 살펴보기로 한 가리 도령은 갑자기 떼지어 몰려온 귀손들에게 잡혀옵니다. 삼사의 옥에서 사냥꾼을 날뛰게 만든 장본인과 대화하게 된 가리 도령. 상대가 누군지는 아직 모르지요!
2부 22화
나비의 객관적인 자아성찰로 '자자'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비도 가우리도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삼사의 옥에서 있었던 일로 대화 좀 해보려고 하는 순간, 쌍둥이가 찾아와 불법제조한 독한 술을 주고 갑니다.
아까 분노 관련으로 대화하다가 용암과 빙하라는 단어를 썼었는데.. 누군가의 화내는 모습을 보면 이런 느낌으로 나뉘는 것 같은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