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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한캐
캐들이 8할은 눈이 죽어있어섴 ㅋㅋㅋㅋ 얼마없지만 그래도 가장 반짝반짝한 캐를 고르라하면..헬렌이? 자신의 삶을 가장 만족하며 살기도하고 이름자체가 봄에 태어난빛이란 뜻이라서..
이런 거 보면 과거에 없어야할 일을 만든건데 이 일로 인해 크든 작든 미래가 변했다는 언급이 없으니까 신기하기도하고... 이 짤막한 사건이 떡밥이 되서 지온이랑 시온 일행한테 무슨 일 생기면 재밌을거 같긴하다ㅋㅋㅋㄱ
로노(@RN_fortuna)님께서 그려주신 프란시스코 아스카소와 부에나벤투라 두루티, 그레고리오 호베르입니다.
세 사람은 알폰소 13세의 암살을 기도하고 솔데발라 추기경을 사살하는 등 CNT-FAI의 주요 인사였으며, 에스파냐 내전 중 호베르만이 살아남아 멕시코로 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