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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바코드머리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 취향만 모은 빤짝빤짝 해피해피한거 그려옴.. 햄보캐졋다... 그치만 하양깜장 못 정해서 다시 안 행복해지고 있는 중
올해의 리로이들 ................................ 대체로 KPC 당해버린 편... (그리고 낙서만 쌓여가는 중)
305호때...
작가님이 의미를 부여한건지 아닌지 상당히 미묘한 부분이긴 한데...
305호에서 말풍선을 벗어난 대사들은 대체로 인물들이 곁다리로 말하는 대사로 쓰였는데..
유독 승호는 존댓말 캐릭터인데도 반말로 써져있는등 승호가 한 말이라기 보단 나레이션(작가)가 하는 말처럼 써져있었죠.
#첫만남을_다른사람에게_설명하는_드림주
솔직하게 말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와서 고양이한테 밥을 주고, 점심 때 다시 나와서 고양이랑 같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사람은 호기심 이라는 게 있잖아요?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정인이.
애프터라이프 합작을 제이미,퀸시,모리로 참여했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합작 참여해서 재밌었어요~
https://t.co/sSRLjv8aei
#자캐가_해줬으면_하는_대사를_멘션받고_로그로_가져온다
https://t.co/KGvLRnnFKO
하니베리로!!
쉬는 날 그득하고 연성텐션 올라가있을 때 마구 해버릴검다.. 페잉으로 표정이나 분위기랑 같이 대사들 마구 던져 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