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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없이 흔들리는 세계를 당신의 손으로 지켰으니까」
페르소나3 주인공... 미나토 최애캐인데 덕질계 파고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 너의 기억 들으며 그렸다... (눈물줄줄..)
최애정리,,,, 저의 최애는 이렇게 두 분파로 나뉩니다,,, (소나무 보통 안경낀쪽 애들이 오른쪽 좀 등치빨 있다하는 애들이 왼쪽^^,,,ㅎ,,,
🍊감귤요정 3
며칠 뒤 다시 귤 밭을 찾았다가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났다. 비를 피해 뛰는데 풀밭에서 은은한 빛이 보여 다가가니 그 애가 흙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날개가 찢어진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