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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기사들의 스타 페스티벌』 ★3
[조용한 눈녹음]이츠키 슈 Da.15,330
[제왕의 길]카게히라 미카 Vo. 17,496
[그리운 소매]니토 나즈나 Pf. 15,376
[흡혈귀의 선물]사쿠마 리츠 Da.14,454
또다시 아무도 안궁금해하는 뻘한 이야기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내에서 인정하는 노출(?) 한도...
아니면 위가 탱크탑같은옷에 바지를 입힌거라도 괜찮지만! 기본적으로 헐렁한 소매를 좋아해서 위를 입힙니다...
56. 모두 세찬이의 정장핏을 봐주세요 나비넥타이에 장미꽃다발 들고 있는 것도 귀여운데 볼까지 붉히고 있음 윤세찬이 요정이 아니면 무어란 말이죠? 세번째 사진에 소매 걷고 있는 것도 졸귀이다 세상에 세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