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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쌤과 올리비아 리뉴얼버전 공개 이후로 다른 캐릭터 리뉴얼에 대한 개인문의가 잦습니다.. 차근차근 진행 중이며 아직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궁금하신 점도 있으시고 조바심도 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젠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https://t.co/OWE9VzcmCX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satan96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보고 마피아같다고 해놓고 가챠를 돌리는 호구가 여기 있슴니다..(아이젠 : 까는것과 좋아하는것중 하나만 해주지 않겠나) 여기 클로즈 샷도 같이 업어가세요 희희🙋♀️
@satan96411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룽텐님께 1등으로 클스 아이젠 전신 일러를 드리겠습니다! 배경을 어둡게 하니 눈송이도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한국 함순이 3종을 확인한 건 저번 animate 컬래버레이션 행사 때 상하이 방문하면서 모판서 미팅했을 시기였을 거다. 그때 강원의 또다른 일러를 보고 그냥 이걸 기본으로 쓰고 유출된 건 디테일 덧붙여서 어린이날 행사용으로 쓰자고 제안했었다. 뭐, 이젠 아무래도 좋아. 일단 귀엽잖아 ㅡㅡㅋ
커미션 끝내고 자기전 할게 없어서 낙서를 시작했었는데
하다보니 색칠까지 하게 된 와짱 그림.
어쨋든 무의식적으로 이젠 그릴거 없다 싶으면 와짱이 먼저 생각나는군요 'ㅅ';;
원본은 픽시브에서 확인해주세요~!
긴: 아이젠 대장은 토마토를 틈메이러라고 발음할 것 같지라.
토센: 당연하지. 포테이토도 포테이뤄라고 발음하실 분이시다.
아이젠: 도마도.
[카카오 기다무] 커피바닐라 작가님의 <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왜, 왜 따라오는 거예요?”
“국왕 전하께서 이 스크롤을 판 마법사를 찾고 있습니다.”
귀족의 스카우트를 뿌리쳤더니 이젠 왕이야?
https://t.co/1Y4TKplH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