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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게 있어서 원소랑 동물 하나 그리고 있는데 이 자식은 일러에서 차지하는 비율 많지도 않은데 원소 얼굴만 지금 몇 번째 수정하는지 모르겠어서 하소연 하고 싶었는데요 잘못한 건 이 조각미남이 아니라 제 손가락 같고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를 장난으로 여체화시켰다가 2~3년뒤에 그냥 현실이 되어버임.
금오의 깃으로 태어난 금화 . 자식 내지는 동생같은 존재로 지냄.
금오가 주작의 피를 받아서 이 아가씨는 새를 다룸 (?)
#올_해_그렸던_그림_중_좋다고_생각되는_그림을_올린다 내년에는 쉬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개인작 많이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렴 나자식아
유현유진
-유현아 근데 선물이 리본 묶은 나라니..이걸로 돼?
-응. 오늘 하루는 형 아예 내꺼다? 나랑만 있어야 해?
-그래...네가 좋다면야...? (자식 소탈하네)
유현이 생일 선물로 유진이 받는걸 보고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