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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 만드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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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그린 미미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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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코스 꼭 해보고싶다
몸이 나랑 찐 똑같이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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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진 못했지만 맨발까지 엄청 귀엽다 히나따 ㅜ
그냥 그렇다고... 언젠가 보겠지... 내새끼 누구처럼 속 썩이는 편 아니니까..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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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렸던 어언젠가 제작될 게임의 캐릭터들중 일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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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W6GPX34skv
후기가 업로드되었네요, 언젠가 다시만나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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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운영커 엔딩보고 새소식 들고옵니다. 관캐랑 맞관이었구요. 고록은 언젠가 여유될때 파기로 해서 합앤으로 현재 4일째임.. 6살연하혼돈중립힘캐혁명녀와 6살연상사별질서선총사령관녀가 사귐. 우리 커뮤 1호컾....ㅜ 첫앤캐.. 러브.. 나머지 두개는 지인이 그려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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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캐릭터 구상하다 파기한거. 고양이도 쇼타도 그냥저냥이라 별로 나한테 팍 꽂히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는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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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사항 : Wwtf...아직도 연재하나요,,? 그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여전히 조금씩 그리고 있답니다. 언젠가 제대로 각잡고 그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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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발명가 마루! 다양하게 생각해봤는데 다 아쉬워서 우선 다 올려요ㅠㅠ 언젠가 다시 그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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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나마 마법소견 카토쨩...
연성 완료...!!
최근 꼬마마법사 레미 재덕질을 해서 레미의 뾰족뾰족옷을 그렸다는 TMI가...!

언젠가 각 잡고 다시 파보고싶네요...
귀여운 마법소견....후후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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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마감을 장렬하게 조졌슴니다.........총 6챕터 약 6만 5천자인데 마지막 시간 없어서 밤낮으로 조지느라 로코청게와 피폐게이가 섞인 무언가가 되어버렷ㅅ어요....... 언젠가 정리 다 해서 포타로 올라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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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맆맥 트레짤이다 언젠가 그리겠지...찜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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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방에서 그린 동양풍 유진이.
몸통은 언젠가 그리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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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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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빵요정과 함께할 멧밭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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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은 부벼보고십은 트레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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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시간이 잠깐 나서 ㅠㅜ 첨엔 얘기나왔던 목폴라만 그리려다가 언젠가 그려보고 싶었던 흑발 재구+ 늑대인수 마구 섞어 가져왔어여! 흑구(?)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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