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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툰#24] 페르사에 파견 갈 때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아발론에도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어요.
하나둘씩 두꺼운 옷을 껴입는 영웅들!
추운 겨울 옷차림 그대로 페르사에 파견을 보낸다면
뜨거운 햇살과 무더위에 금방 지칠지도 몰라요. 🥵
영웅 정보창의 옷걸이 표시를 눌러보세요!
어흑...
흑
아흑흑흑
흑...ㅠㅠㅠ어흑...ㅠㅠㅠ
저 햇살 세 스푼 웹툰 섬네일 미리 받았는데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ㅠ소영작가님 우주대천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진짜 블레어랑 쥬드 너무 예뻐요ㅠㅠㅠ기대해 주세요ㅠㅠㅜㅠㅠ애들 눈색깔 좀 봐ㅠㅠ
오늘 걍 애들이 너무 멋지고 귀여워서 그려야만 했어요... 능글지랄이랑 무뚝뚝햇살이랑 비겨서 무뚝뚝햇살부터 그렷어요ㅎㅎ
둉햬의 대사들이 다 저 모양인 이유는. 서울사람이라서 사투리 못 써요...
#은해
@Gotonggul 끄아
아
아
아ㅏㅓㅏ아악
ㅠ
ㅠㅠ
ㅠ
(쪼물<ㅋㅋㅋㅋㅋㅋㅠㅠㅠ세이토는 매번 어쩔줄몰라하지만요 아무말 없는건 역시....😏😏 헤헤 우리 아내..앙큼요망한 손...쪼무리(?)....너무좋아요.....아아으ㅏ앙ㅠㅠㅠ흑흑 저 요거랑 빨리 나란히 두고싶었어요ㅠ완전 주말오후 햇살포근한날의 세이렌이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