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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순간은 잠깐이지만..🤣 먼지도 많이 편해진 것 같고, 아기도 막 소리 지르며 다가가지 않는다.. 친하게 지내주렴..#하루한장 #엄마는처음이라서 https://t.co/MEVuZ1ugEg
엄마랑 동생이 맨날 옷 좀 입고 자라는데 너무 불편함((뭐라고 해야하지.. 옷이 걸리적거린다?? 쨋든 그럼ㅇㅇ 브루스가 맨날 벗고 자는거? 공감합니다(?)
엄마... 나 애증커미가 왓어... 앵님(@ aeng_321) 커미션이구요..... 애증혐관커미라길래 이건 절대 엔라토오디레로 넣어야지..했는데...와 지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너무오져서지금 하늘보고있음.. 엄마...너무컴션이오져....(쓰러짐
++ 현대의학 설정 뒀다 뭐할까요.
난산인 여캐한테 응급제왕 시켜드림.
그래도 역시 감부인이 갑자기 죽은 원인은 산후풍이 아니었을까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딴얘긴데 제가 있던 병원에선 신생아에게 엄마 이름만 적힌 스티커를 붙여주더라고요.
엄마 나 활합제 떨어졌다제
나 열심히했는데.. 사람들 다 광기넘치게 하나 답달면 두개씩 답멘이와서 45위로 떨어짐 썅
"아마로, 엄마 거래처 바꿀까?"
어… 왜요?
아마로를… 그 집 주인으로 만들고 싶대.
<주인님이라 부르지 마!> 75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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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마트 가면 한 권씩 사줬던 그 책... 8살 여자아이에겐 과도한 자극이었던 셈이다 그땐 그가 가리킨 약병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이젠 코카인이라는 걸 알아버린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