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트친님이 내 캐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함꼐 만들어주셔서 신청서 따로 안 넣고 그냥 열심히 그리면서 놀았던 기억... ☺️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옴..
Finally i’m done of drawing!!두번째 꽃그림맘에안들어서 다시 그려서 드뎌완성!샐러드먹다남은거 화분에 심었더니 그새 자라 노란꽃을 피웠는데, 오늘 그리면서 요 노랭이꽃 도움을 많이 받았다ㅋ
리퀘박스 NO.2. 오딘스피어의 그웬돌린. 너무나 좋아하는데 그려보는건 첨이네요 역시 ㅠ___ㅠ 그리면서 새삼 디자인에 감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