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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le01 뉴이님 굉장히 오랫만에 뵙네요. 아프리카 티비때부터 거의 5년만에 뵙는것 같은데 요즘 그린 그림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어렸을때 뉴이님을 보면서 상상했던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림그리면서 살고있습니다 ㅎㅎ
[Lo siento, no pude protegerte.]
-미안해, 널 지켜줄 수 없었어.
가로로 꽉차게 봐야 이쁜 그림😳
아이패드 가로로 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패드 느낌이 매우 좋은😭😭
그리면서 색감이나 색칠 방법이나 엄청난 고민을 했네요ㅠㅠ(뿌듯
무언가의,,, 팬아트를 그린 것이었으나,,, 그리면서 점점 변질되서 팬아트라고 말하기엔 미묘한 일러가 되버린,,,
원작이 뭐였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거리의 초상화가이던 아르노는 부르조아 리차드에게 초상화를 그려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좋은 기회일 텐데 어째선지 망설이던 아르노는 결국 리차드를 그리면서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궁정 화가였던 그가 거리의 화가가 된 이유는...?
<환희의 초상> 38화 https://t.co/rPShma4BTR
문서원
근 몇개월 이 캐릭터를 그리면서 보라색을 엄청 연습할 수 있었다 MOON이라 테마가 밤이기도 하고... 전자사위 눈색도 보라색이라 (은근슬젹 TMI뿌림) 식장은 보라색 은하수 깔린 밤에 피로연^/^ (TMI 또 뿌림)
그리고 그리고 빠레트님@Pppallet 시유어게인 완결 축전 그렸습니다!!(늦)
너무 좋아했던 시우랑 유진이...그리면서 행복했고 시우유진이 오래오래둘이행복했으면 😭😭
완결 넘 축하드려요..!! 외전보면서 좀 더 행복할게요💕
https://t.co/lcGCy4gZ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