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모두에게(반올림한 값) 다정하고 단 음식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벌레를 무서워함에도 불구하고 식물들을 열심히 돌보고 꽃들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꽃집 ‘블루밍스프라우트’의 첫째 아들. 식물 척척박사(꽃말 물어보면 다 앎) 스프라우트가 장남(여동생 둘) 윌 스프라우트를 탐라에 품어보세요
칼훈의 얼레벌레 데바데 스티커 구매폼
쓸데없이 크고 투명해서 사용하기 애매한 얼레벌레 스티커..! 모두 빠르고 조용하게 get...
17명 선착 폼 모두 제출시 자동으로 닫힙니다
https://t.co/RjBkZBPF7l
코노스바 ed 작은 모험가랑 집에 돌아가고 싶어 들으면서 레오레이로~
생선을 굽는 향기
저녁밥의 좋은 향기
뱃 속의 벌레도 울기 시작했어
고집을 부리는 것도 질렸어
지금 당장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https://t.co/eXyUnEQbna
https://t.co/FSAtDt3VMe
우리 애들이 300일이래요
너무 너무너무,,,, 이럴 수가 시간이 정말 너무 빨리가서 ㅠ ㅠㅠㅠㅠㅠ
후다다닥 사실 이미 하루가ㅠ 지낫지만ㅜㅜ 얼레벌레 후레로라도 챙기기ㅠㅠ ㅠㅠ 진짜 내 이뿌니들,,, 영원히 사랑해,,, 매일 더 사랑해~!!
홉팝: 벌레 넣은 팬케이크 먹고 싶으냐?
앤: 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앤: ...여기 너무 오래 있었어...
제작진 여러분들,
혹시 잊으셨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이건 유머가 아니라 호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