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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만 선명히 기억할 뿐 아카네 본인은 존나 모르는 소꿉칭구(당시3살)
이후 아카네쟝(18)의 “나랑 사귀지 않으면 죽이겠다” 광기어린 혼돈의 두번째 고백과 함깨 부부 직행코스탐(카오스)
#트친그림_내_그림체로_그리기
@0t2kim
두번째~ 벨라로돌
오츠님 원본은 플텍이셔서..! 무단으로 가져오기는 조심스러운
레스트랭부부,, 투샷으로는 첨 그려보는데 넘 재밌었어요><
[창작설정]
야츠쿠라의 두 우지가미, 미코모히메와 우에히코.
만난 계기는 그랬지만 지금은 금슬 좋은 부부입니다.
※ 창작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실제 인물/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구도는 루이 라그레네의 <Amor and Psyche>(d.1805)를 참조.
의상은 나라 시대의 예복을 참조.